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 (문단 편집) === 분야를 가리지 않음 === 이런 현상은 비단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도 흔히 발생하는 편인데, 가령 옷을 입을 때도 내가 좋아하는 모자, 상의, 하의, 양말, 신발, 가방 등의 의류들을 하나로 합쳤을 때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지는지 큰 그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기분 내키는대로 '나는 이 모자가 좋아', '나는 이 바지가 좋아'하면서 거침없이 옷들을 선택한 결과 막상 합쳐보니 서로 조화를 전혀 이루지 못하고 따로 노는 [[패션 테러리스트]]가 되는 것과, 요리를 할 때 '나는 [[초콜릿]]이 좋아', '나는 [[돈까스]]가 좋아', '나는 [[우동]]이 좋아' 하면서 [[야미나베]]처럼 한 냄비에 다 때려박고 끓인 결과 서로 상충하는 맛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미각을 테러하는 [[독요리]]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. 속담으로 비유한다면 숲을 본게 아니라 나무만 봤다고 할 수 있는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